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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회 칼 럼


  남기홍(2015-12-16 11:15:02, 읽음 : 2333, 추천 : 289
 ◈ 회의 진행법 ◈

◈ 회의 진행법 ◈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선포된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모이는 곳입니다. 때문에 교회는 예배가 중심이 되고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의 일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 각 위원회 각 부서회의 등 여러 가지 회의가 필요합니다.
교회는 신본주의에 의해 움직이므로 민주주의를 내세울 수는 없지만 회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모든 회의는 목사님의 목회 방향과 선교를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배려를 해야 합니다.
  노회나 총회를 할 때 성총회 (聖總會)라는 말을 합니다. 거룩한 총회라는 의미입니다. 교회의 모든 회의는 거룩한 회의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자기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사람을 규합하고 이간질하려 한다면 이것은 고라당 사건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1) 회의의 소집
  회의는 정해진 법과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회장만이 소집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회장이 아닌 사람이 총회를 소집했다면 그것은 불법입니다. 단, 회장의 유고시나 회장의 위임이 있을 때에는 부회장이 회의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2) 회의의 종류
  정기회의와 임시회의가 있습니다.
  정기회의: 사업보고 및 재정보고를 하고 임원을 선출합니다. 신임원이 선출되고 신규임원교체를 할 때 까지는 구임원의 권한이 유지 됩니다.
  임시회의: 필요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회장의 판단과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 회장이 소집합니다. 임시회의를 소집하는 방법도 법이나 규칙에 따라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필요시 화장이나 회원 몇 명 혹은 1/3의 요청에 의해서”등 임시회의 소집방법도 법이나 규칙에 의해서 모여야 합니다.

3) 개회
교회의 모든 회의 특히 정기회의는 예배로 시작하여야 합니다.  또한 회의를 위한 예배에도 가급적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 회의로 모였다고 해도 개회기도로 시작해서 폐회기도(혹은 주님의 기도)로 폐회를 해야 합니다.

4) 성수
  회의를 하기 전 서기(총무)가 반드시 회원 점명을 하여 출석 인원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의로 회원의 과반수이상이 모여야 성수가 됩니다. 성수가 되지 못하면 회의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이 위임을 하여 과반수가 넘으면 성수가 됩니다.

5) 발언
  발언은 회장으로부터 발언권을 얻은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발언권을 얻지 못하고 함부로 이야기 한다면 회의는 무질서 할 뿐 아니라 혼란에 바지게 됩니다.  

6) 결의
  참석의원의 과반수가 찬성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안건은 참석인원의 2/3가 넘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건이 상정되면 회장은 동의와 재창을 묻습니다. 만일 동의와 재창이 없으면 그 안건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동의와 재창을 얻어 안건이 성립되면 회장은 다른 의견이 없는가를 확인하고 표결에 붙입니다.
  처음 성립된 안건을 동의로 그 다음으로 성립된 안건을 개의로 표현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개의 재재개의가 성립될 때도 있습니다.
  보통 회장은 표결에 붙일 때 재개의부터 묻고, 동의를 묻습니다.

7) 선포
회장이 결의된 내용을 선포함으로 효력을 얻게 됩니다. 보통 고퇴(방망이)를 3번 두드리므로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선포하나 고퇴가 없는 경우는 손바닥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회의진행: 회장이 회의를 얼마나 잘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회의 분위가가 달라지고, 회장의 리더십이 드러나게 됩니다.
회의는 법과 절차에 따라서 질서 있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회원들은 법과 규칙을 준수 할 뿐 아니라 회장의 권위를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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