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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눔터


  남기홍(2014-01-10 06:52:03, 읽음 : 1714, 추천 : 169
  강도환 집사 간증 (2014년 1월 12일 - 권사회 헌신예배)

   (http://blog.daum.net/rkwk777/671 에서 재인용)

강도환집사님은 1950년 10월 16일(음력) 경남 진주에서 태어 났습니다. 집안이 5대째 예수님을 믿는 분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시라 모태신앙이었습니다.

아버지가 개척하시면서 너무 고생하시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나는 목회는 안한다. 너무 어려운 일이다."하면서 목회를 안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또 "나는 장로가 되기 싫다. 어떤 장로는 잘 하지만 어떤 장로는 가시가 많아. 장로직을 잘하면 복이지만 못하면 저주이다."

그래서 강도환집사님은 장로가 아니고 집사랍니다.

이렇게 생각하며 지내다가 1974년에 서울로 상경 하였습니다.

그때 아버지목사님은 부산에 여섯번째 개척교회를 또 시작할 때였답니다.

그 후로 개척교회를 또 세우셔서 일곱교회를 개척하신 분이랍니다.


강도환집사님은 서울에 올라와서 '기독지혜사'라는 출판사를 만들었습니다.

'성서대백과사전' '톰슨성경' '라이프 성경' '호크마주석'등의 많은 책들을 출판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돈이 생깁니다. 명예가 생깁니다.

30초반의 젊은 나이에 목에 기부스를 하기 시작했노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채찍을 드십니다.

재산을 모두 거두어 가셨습니다.

50억을 한꺼번에 걷어 가 버리셨답니다.

순식간에 신기루 같은 일이 벌어진 것 입니다.

이미 때는 늦었지만 그때부터 회개를 하기 시작했는데 진정으로 애통하는 회개는 안나오더란거죠.

10년 동안을 회개하며 지내는데도 풀어 주시지 않고 오히려 B형 간염이 발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병 고쳐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주님, 저 1년만 더 살게 해 주세요" 하면서 기도를 했는데 죽지도 않고 그렇다고 병이 낫지도 않고 7~8년이 흘러갔습니다.

이렇게 주님께 매어 달리면서 처절할만큼 주님께 잘 보이려고 했지만 결국 간경화가 왔습니다.

말기였습니다.

강도환집사님에게 죽음이 찿아왔습니다.
체중은 82kg에서 55kg으로 줄고 얼굴은 황달로 노랗다가 흑달로 시커멓다가 나중엔 푸르게 됩니다.

혀는 풀려서 말을 못합니다.

사람도 못 알아봅니다.

복수가 차오르니 피가 입에서 터져 나옵니다

마지막 주님 앞에 간구해 보자하고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국에서 이식 할 간이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는 유언장을 한장 만들어 놓고 간 이식을 받기위해 중국으로 갑니다.



중국에 가서 수술을 하기 위해 마취를 하는 중인데  음악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수술실에 무슨 음악을 틀어 놨을까 생각하는데 잘 들어보니 그것은  나팔소리였습니다.

얼마나 깨끗하고 천지를 울리면서 아름다운지 기가 막히는 나팔소리였습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였던 것입니다.

그때 갑자기 눈앞에 무지하게 넓은 강이 나타났습니다.

그 강에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떠내려갑니다.

한번 가면 100만이고, 10번 가면 1,000만이고, 100번 가면 1억이며, 1,000번 가면 10억입니다.

이 지구상의 인구가 아우성을 치며 저 불바다로 떠내려 가는 것이보입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기절을 할 지경이었답니다.

그래서 통곡을 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이런 음성이 들립니다.

"강도환이 입신한다."

그래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니까 회오리 바람 같은 것이 하늘로 솟아 있었습니다.

흰옷 입은 사람들은 그곳으로 들어 갑니다.

혹시 저게 내 형상 인가 싶어 가까이 가서 붙들었습니다.

붙드는 순간, 그 통속으로 그냥 빨려 올라갔습니다.
맨 꼭대기까지 올라가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환희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바울이 3층천에 오를 때 이렇게 기뻤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맑고 환한 천국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은 해같이 빛났습니다.

팔을 벌리고 웃으면서 "강도환아 얼마나 고생 했느냐? 왜 네가 했느냐? 나한테 맡기면 되는데..." 라고 하시면서 죄는 묻지 않더랍니다.

그러면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를 받고 가다가 한쪽을 보니까 사람들이 무수히 올라오더랍니다.

죽어서 천국에 올라오는 사람들이더랍니다.

그는 질문을 했습니다. “주님 이곳은 너무 아름답고 너무 기쁘고 좋은데 우리 거처할 처소는 어디있습니까?

주님께서는 “그래, 내가 안내하마, 나를 따르라.” 하시면서 어떤 성곽으로 들어가십니다.

성곽의 길이 유리같은 정금길입니다.

미끄러지듯이 들어 갑니다.

예수님이 앞서 가시는데 뒷 모습은 머리를 풀고 흰옷 입으신 상태로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앞 모습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예수님 얼굴은 태양을 바라보는 것 같아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빛이나서 잘 못봅니다.



예수님을 바짝 따라 성곽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성곽 안에 들어 갔는데 어느새 예수님은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천국을 울립니다.

말씀을 한참 듣고 있는데 누가 저를 성곽 위로 이끌고 올라 갑니다. 성곽 위로 올라 가니까 성곽이 다 보이는데 12진주문이 있고 그 모양은 둥글고 큰데 밝게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성곽 밑에는 요한 계시록21:19 이하에 나오는 그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각기 다른 보석으로 되어있고 그 위에 예수님의 12제자의 이름이 써 있었습니다.

그는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죽어서 올라 올거라 생각 했는데 입신해서 올라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멍하니 쳐다보며 설명을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30대 청년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를 바라보고 있더랍니다.

그의 수호천사 였습니다.

얼마나 그 천사가 그를 부러워 하는지 넋놓고 바라보고 있더랍니다.

천사의 존재는 히브리서1:14에 말씀대로 “모든 천사는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받은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라고 하신 것처럼 성도들을 도와주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 집사님을 담당한 수호천사가 그를 바라보고 서 있는 것입니다.

그 수호천사는 그의 기도의 향을 금향로에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앞으로 가져다 나르더라는 거죠.

분명히 세상에서 살 때 잠시도 그를 떠나지 않고 보살펴 주고 도와주었을 것입니다.

저도 저의 수호천사가 항상 저를 지키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성도들에게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지키고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마치시고 가까이 오셔서 “나를 따르라.” 하시고 앞서서 가시는데 걸음이 얼마나 빠르신지 집사님은 달려가야 쫓아 갑니다.

성곽 바로 옆으로 해서 저밑에 내려 가서는 “강도환아, 너 있을 곳이다,” 라고 처소를 보여 주십니다.

짓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처소도 짓고 있는 중입니다.

다 지어진다면 천국에 갈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집이 잘 꾸며지려면 상급받을 일을 많이 하시면 되고 상급받을 일을 못하면 모빌홈 같은 데서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천국에서의 상급은 이 땅에서의 생활로 결정됩니다.

일단 천국에 올라가면 더 이상 상급을 쌓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다음에는 그의 아버지 계실 곳을 보여 주십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인데 얼마나 울긋불긋하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저의 처소는 예수님 계시는 성곽 바로 옆이었는데 어머니와 동생처소는 너무 멀리 있었습니다.

별과 별 사이처럼 멀리 떨어져 있더랍니다.



오늘 여기 중요한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본문에 보면 1절에 새하늘과 새땅이 나타납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땅 즉 물질세계인 이 지구는 없어졌고 영계의 천국이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다음2절에 주목해야 할 것은 1절에 나타난 새하늘과 새땅위에 새 예루살렘성이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새예루살렘성은 새하늘과 새땅하고는 엄연하게 다릅니다.

새예루살렘성은 천국의 수도이고 새하늘과 새땅은 천국의 각 지방들로 구성된 것입니다.

새예루살렘성이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고 천국의 태양되시는 하나님보좌가 거기 있어서 눈부실 만큼 밝은 빛으로 가득한데 24절보니까 만국이 그 빛가운데로 다닌다고 했습니다.

만국이 곧 새하늘과 새땅에 해당되는 곳이지요.

24절을 자세히 보세요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새예루살렘성에 들어옵니다.

땅의 백성들이 아니고 왕들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여기가 바로 바울 사도가 말하던 3층천이고 상급이 가장 많은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다시 강도환 집사님의 간증으로 돌아가서 강집사님과 그 아버지 목사님처소는 예루살렘성 옆에 있었습니다.

성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성밖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 동생의 처소는 별처럼 멀리 떨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성 옆에 있다는 것은 2층천을 말합니다.

그리고 별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어머니와 동생의 처소는 1층천에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역시 어머니와 동생은 신앙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신앙생활 하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 거주지가 결정됩니다.

멀리 변방으로 쫓겨가지 않으려면 정신차려 신앙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 내려와서 예수님은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분은 “복음전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순간에 눈을 떴는데 사람들이 다 보이더랍니다.

아내, 의사, 간호사도 다보입니다.

그분의 수술결과는 매우 좋아서 3년이 지났는데 건강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분은 지금까지 150교회 이상 간증을 하러 다녔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간증을 하러 다니기를 원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 미국에 다녀온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부러워 했습니다.

결국 좋다고 미국에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다녀온 사람은 얼마나 부럽겠습니까?

천국을 사모하다가 결국은 천국에 가서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주말농장교회 주일설교

200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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